추운 날씨를 따뜻이 데우는 늘 푸른 교회

추운 날씨를 따뜻이 데우는 늘 푸른 교회

2018년 연말을 따뜻하게 마무리한 소식이 있다.  해마다 6월이면 어르신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어스틴 한인 노인회에 정성어린 식사를 대접해 오고 있는 늘 푸른 교회 (정 기영 담임목사) 는 지난 2016년 추수 감사절날 교인들의 헌금으로 들어온 기금을, 강 춘자 노인회장으로부터 한해를 열심히 살아오신 노인회원 세분을 추천받아 연말 선물로 기부를 한 바 있다.  이번 2018년을 마무리 하면서 다시 교인들의 추수 감사절 헌금으로 모아진 기금 전체를 크리스마스를 맞아 노인회 회원 세분께 강춘자 노인회장을 통해 기부금을 전달하였다.015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조용히 봉사하는 정 기영 담임 목사와 늘푸른 교회 성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소식을 전해온 강춘자 노인회장을 통해, 추운 날씨에 훈훈히 마음을 데우는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며, 2019년도 알게 모르게 서로 돕고 봉사하는 한인사회에 기쁨이 넘치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하는 바이다. (2019.1.4 글: 이 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