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춘자 노인회장 오스틴 어르신 조찬회 대접

강 춘자 노인회장 오스틴 어르신 조찬회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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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비가 잦았던 초여름의 날씨가 이제 본격적인 여름으로 들어서며 텍사스 특유의 맑고 강렬한 햇살이 눈부신 날,  어버이 날을 맞이하여,  매주 토요일 맥도널드에서 모임을 가지는 어르신 조찬회 회원들을 동부인하여 강춘자 노인회장이 카운티 라인 바베큐 식당으로 초대했다.015 조찬회는 그동안 크고 작은 문화회관의 행사에 큰 힘이 되어 주고 있음에 항상 감사하고 있던 차에,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개인적으로 조금이나마 그 고마움에 보답하고자 점심식사에 모시게 되었다는 강 춘자 노인 회장은, 조찬회가 맥도널드에서 만나는 것이 혹시라도 불편한 점이 있을시에는 문화회관을 편히 이용하시라고 권유했으나, 일주일에 한번 바람도 쐬고, 오가는 사람 구경도 만만치 않다며 맥도널드가 좋다는 조찬회 어르신들은 강춘자 노인회장의 배려 깊은 권유에 감사해 했다.020

KakaoTalk_20190525_121447348이 만억 조찬회 회원의 손녀 에스더 리 양(위의 사진)이  얼마전 예일대에 전액 장학금을 받고 입학 하였다는 흐뭇하고 기쁜 소식과 함께, 이런 저런 소식들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식사를 나누고,  잠시 시원한 물가에서 담소를 즐겼다. 언제나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조그만 도움도 감사해 하는 강 춘자 노인회장을 아끼는 조찬회 회원들과의 분위기가 오월 햇살만큼 밝고 따뜻한 날이었다. (2019.5.16; 글 이 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