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회관 후원자 명단패 설치

문화회관 후원자 명단패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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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부터 2015년간 문화회관 건축을 위해 기부한 기관및 개인의 명단과 2016년 부터 현재까지 문화회관을 위해 후원한 단체와 개인의 명단을 쓴 기념패를 문화회관에 설치하였다.

“문화회관을 위해 기부한 분들과 후원해 주신 분들께 작으나마 감사의 표시로 명단을 작성하여 문화회관에 설치하고 싶었는데 오래전부터 생각했던 일을 이제야 하게되어 기쁘다.”는 강 춘자 문화회관 이사장은 여러차례 디자인과 방법을 생각하다가 5/9일 드디어 명단을 적은 산뜻한 기념패를 문화회관에 설치하였다.

현재 많은 한인들을 위해 공간을 제공하고 노인회와 한인회가 상주하고 있으며 또한 많은 노인회 회원들이 애용하고 있는 문화회관의 오늘이 있기 까지는 물심양면 후원하는 손길이 있어서 가능한 일이었다. 앞으로 더욱 더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한인들의 편리를 도모할 문화회관을 더 많이 사랑하고 이용해 주기를 바란다.

꽃보다 화려한 외출

꽃보다 화려한 외출

KCC outing 0055월 가정의 달을 맞아 90세 이상이며 홀로 되신 어르신들께  즐거운 하루를 선물하자는 강 춘자 문화회관 이사장의 의견에 기꺼이 합세한 이정희 무용가와 언제나 문화회관과 노인회는 물론 많은 한인회 행사에 큰 봉사를 하고 있는 오 경아 가락무용단 단장이 90세 이상 지역 어르신인 조원순(93), 최기창(92), 박동임(90), 정순예(90), 신점식(90) 등 5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Metro Rail을 타고 시내까지 다녀오는 외출길에 나섰다.

궂은 날씨가 예보되어 우려했던 바와는 달리, 날씨마저 맑게 개어 특별한 외출길을 축하해 주었고, 고운 외출복에 화장까지 곱게 한 어르신들은 소풍날을 맞이한 어린 소녀들처럼 꽃보다 화사한 모습으로 문화회관에 모였다.

k1복잡한 출퇴근 시간을 피해 탑승한 기차는 한적하고 쾌적하였으며, 한국에서 기차 여행하는 것 같다며 수다 보따리와 함께 간식 보따리가 쏟아져 나왔고, 기차표를 검사하는 직원까지 함께 아침에 손수 만든 쑥떡을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녹음이 짙어지기 시작하는 기차길은 그림같은 풍경을 그려주었고,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항상 전화통화는 하는 친구이기도 한 어르신들 수다에 고개를 저으면서도 흐뭇한 웃음을 감추지 못하는 청일점 최 기창 사무장은 오 경아 단장과의 팔씨름에서 거뜬히 이기는 노익장의 힘을 보여주기도 했다.

k2k3Howard Station 에서 Downtown 까지 왕복 한시간이 조금 넘는 쾌적한 기차 여행을 마치고 바베큐 식당으로 자리를 옮긴 일행은, 평소 부모님 대하듯 하는 마음으로 노인회와 문화회관에서 봉사하고 있는 이 정희 씨가  대접하는 식사 자리에서,  팔뚝만한 소갈비를 거뜬히 서너대를 처리하는 건강한 모습을 보여, 대접하는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였고, 이구동성 오늘같이 생각지도 못한 즐거운 자리를 마련해 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모두들 쌈짓돈인 용돈을 털어 문화회관에 후원금으로 전하는등 가슴 뭉클하게 서로를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KCC outing 04211k8떠들석 즐거운 식사를 마친후, 느즈막한 오후에 다시 회관으로 돌아와 오경아 단장의 새타령 춤과 이 정희 무용가가 준비한 춤을 즐긴후, 생전 마이크를 잡고 노래해 본적이 없다면서 부끄러워 하다가도 한번 시작하니 마이크를 놓기가 바쁘게 노래가락들이 이어지는 흥겨운 오락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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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헤어질 시간이 되자 모두들 아쉬워 하는 가운데 강 춘자 이사장이 참석한 모두에게 화사한 수국 화분을 선물했고, 내년에도 모두 건강하게 다시 만나 더 좋은 시간을 가질것을 약속하며 즐겁고 따뜻한 하루를 마무리하였다. (2019.5.2, 글:이 정희)

2019년 4월 소식

2019년 4월 소식

2019년 4월 노인회 월례회

4월 13일 노인회 월례회가 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아침부터 많은 비가 내려 회원들이 오시기에 어렵지 않을까 우려한 강 춘자 노인회장의 염려와는 달리, 다른 날보다 더 많은 회원들이 모여, 매달 열리는 노인회 월례회를 얼마나 많은 회원들이 기다리는지를 다시한번 더 느끼게 해주었다.KakaoTalk_20190418_172212831

이제는 복잡하고 좁은 주차장에서도 질서있게 주차를 하고, 궂은 날씨에도 밝은 모습으로 들어서는 회원들의 모습에 새삼 고마운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는 강춘자 회장의 인사와 함께 시작한 4월 노인회 월례회는, 어골회 골프 회원들이 그동안 조금씩 모아온 자금으로 노인회 회원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였다.  어골회 회원들 본인들이 대접 받아야할 연세임에도 불구하고 먼저 남을 대접하며 섬기는 표본을 보여 준 흐뭇한 풍경이었다.111

4월의 초대 강사는 김 병대 박사로,  백세 건강을 위한 당뇨와 고혈압이라는 주제로 건강장수에 관심이 많은 회원들의 호응을 얻는 좋은 강의를 해주었다.KakaoTalk_20190418_172207410

식순에 따라 진행된 4월 월례회는 5월에 있을 예수찬양교회의 어버이날 초청잔치와 6월에 특별히 계획하고 있는 6.25 행사에, 지난 2월과 3월에 걸쳐 휴스턴 총 영사관을 대표해 오스틴에서 메달 전수식을 가졌던 미군용사들과 가족 친지등을 초청할 것에 대한 내용등을 알린후 4월에 생일을 맞으신 분들을 함께 축하하며 월례회를 마쳤다.112

2019년 3월 소식

2019년 3월 소식

2019년 3월 노인회 월례회

KCC 043며칠간 꽃샘추위가 찾아온후 따뜻하게 풀린 봄날씨속에 2019년 3월 9일 노인회 월례회가 열렸다.  이번달에는 오전 10시15분부터 월례회가 시작되기 까지,  한상철 박사의 간단한 건강검진과 상담이 진행되었다. 언어의 장벽없이 편하게 상담하고 간단한 진료를 받고자 하는 8명의 회원에게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봉사해준 한상철 박사는 현재 회원 위주의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새 환자는 받지않고 있지만, 이렇게 노인회에 봉사하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k1이어 국민의례와 한 용석 목사의 기도로 시작된 월례회에서 강춘자 노인 회장은 인사 시간에,  2월은 주님의 교회에서 간단한 월례회를 한 관계로 한달을 빠져서 더욱 3월 월례회가 반갑다는 인사를 시작으로,  지난 2/27일과 3월7일에 걸쳐 강 춘자 노인회장과 최기창 사무장 그리고 이정희씨가 실시한 한국전 참전용사 메달 수여식 소식과 더불어 한국문화 강의에 힘쓰고 있는 이 정희 무용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메달 수여식이 방영된 ABC 뉴스를 시청할때는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박수소리가 울렸다. k2이어서 마이크를 넘겨받은 이 정희씨는 “지원을 아끼지 않는 강춘자 노인회장님께 감사하고 메달 전수식을 잘 끝내주신 최기창 사무장께도 감사한다” 는 인사를 전했다. 그리고 지난 H 마트 공연에 참가하여 큰 응원을 보내준 최 옥녀 옹을 무대에 모신 모습을 찍은 사진을 액자에 넣어 선물하는 훈훈한 시간도 가졌다.KakaoTalk_20190309_221318144

2월 현재의 간단한 재무보고가 있은후, 노후의 건강에 대한 강의에서 한 상철 박사님은, 노후에 조심해야할 다섯가지로 혈압, 당뇨, 골다공증, 관절염, 치매를 들었고,  적당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채소 위주의 식단, 그리고 스트레스 없는 일상이 노후의 건강에 가장 중요함을 강조했으며, 그외 건강 보조식품으로 골다공증과 치매 그리고 관절염에 도움이 되는 칼슘과 비타민 D, 강황을 추천했다. 2월과 3월 생일축하 순서와 광고에 이어 식사 기도와 함께 정성껏 준비한 맛있는 비빔밥으로 점심식사를 나눈후 3월 월례회를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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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이야기하고 웃으면서 헤어지자” Austin 어르신 조찬 모임

“즐겁게 이야기하고 웃으면서 헤어지자” Austin 어르신 조찬 모임

austin meeting 001오스틴에 거주하는 평균 연령 80대 어르신들 최 기창 (92), 조 기방(88), 김 광려(84),이 만억(84), 배 상기(84),김 영우(80), 이 학호(80), 김 춘기(78), 이 광복(75), 황 갑수(75) 등 1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오스틴 어르신 조찬회는 매주 토요일 8시, Parmer Lane 과 Metric 이 만나는 곳에 위치한 맥도널드에서 만나, 한두시간 이야기 꽃을 피우는 모임이다.austin meeting 005

“즐겁게 이야기하고 웃으면서 헤어지자” 가 모토인 이 모임은, 햇수로 12 여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데,  여늬 다른 모임이나 단체와는 다르게, 회장이나 대표등 직책을 정하지 않는 친목 위주의 모임으로, 식사대도 각자 부담하는 더치페이 식으로 진행하고 있고, 매주 토요일 가지는 모임에는 누구나 참여할수 있으며, 새 회원은 언제나 환영한다고 이 모임의 캡틴 김영우 회원은 말한다.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건강, 고향 이야기, 추억담, 정보교환및 지역 소식등을 서로 나눈후, 근처 하나월드에서 쇼핑도 하고 신문도 찾아서 보기에는 아주 좋은 장소이기 때문에 이 장소를 택하게 되었다는 회원들은 이구동성, 매주 토요일 만날 얼굴들을 기다리며 한주일을 보낸다고 한다.  라이드가 여의치 않은 경우에는 택시를 타고서라도 참석한다는 최기창 회원은 자칫 고독병에 걸리기 쉬운 미국땅에서 이렇게 정기적으로 친구들을 만나 좋은 이야기를 나누는것은 보약보다 낫다고 하며 모임이 끝날때는 충전이 되는 기분이라고 이야기 한다.austin meeting 009

모임의 성격이 가볍고 좋아서 찾았다는 가장 신참 이 학호 회원은 정치나 비평성이 있는 심각한 이야기는 피하며 부담없이 만나 가볍고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는 이 모임을 기다리는 즐거움으로 한주를 보낸다고 한다.austin meeting 017

만나면 한주 동안의 안부를 묻고, 서로 언성을 높이지 않으며,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함과 동시에, 아무도 서로를 앞세우지 않는 모임이라고 하며, 그 모든것들을 스스로 실천하는 캡틴 김영우씨의 인품에 모두 즐겁게 함께하는 기분으로 모임을 갖는다는 이 광복 회원은 낙엽이 떨어져 거름이 되듯,  미국 사회에서 공감받고 인정받는 한국인이 되기위해,  그리고 자신들이 세운 토대위에 후손들이 떳떳이 설수 있도록 각 개인이 노력해야 할것이라는 의견도 피력한다.

패 가름이나 언쟁,  도토리 키재기 식의 추태가 없는, 따뜻하고 마음 편한 모임,  이국땅에서 마음이 통하는 이들끼리 만나 서로 외로움을 해소하고 의지하며, 또한 기꺼이 지역 사회의 일손이 되어 주기도 하는 오스틴 어르신 조찬 모임은 김 영우 캡틴과 함께 한마음으로 고요한 물길을 가는 아름다운 만선 (滿船) 이다. (2019.3.16, 글: 이 정희)

2019년 3월 11-14 일 박 승원 광명 시장단 오스틴 방문

2019년 3월 11-14 일 박 승원 광명 시장단 오스틴 방문

오스틴 자매도시인 광명시에서 박승원 광명시장과 김경한 공원 녹지과장, 김경희 정책개발담당관 정책개발팀 부팀장, 변인수 자치분권팀원, 윤한영 사진미디어팀장, 김동수 시민협력팀장, 하예지 시민협력팀원, 강문종 광산교회 목사 일행이 11일 오후 2:48분 오스틴에 도착하여 3박 4일간의 짧은 방문일정을 시작했다.001짐을 숙소에 푼 일행은 텍사스의 유명한 바베큐 식당인 Countyline 에 한인회장 강승원씨를 비롯한 한인회 임원들이 준비한 저녁 식사 자리에서 강승원 한인회장의 환영인사와 함께 간단한 오스틴 소개가 있은후, 박승원 시장은 환영해 주어서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광명시 소개, 그리고 그 자리에 참석한 한인회 임원, 자매도시 위원회 위원들 모두가 간단한 소개를 서로 나눈후 폴김씨가 마지막으로 광명시와 자매도시가 맺어진 역사를 소개했다. Gwangmyung day1 035박승원 시장은 앞으로 3박 4일간의 기간동안 광명시와 오스틴시 사이의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공무원 교류 프로그램 그리고 문화 예술 교류 프로그램등을 협의하고 싶고, 유난히 교육쪽에 관심이 많은데, 오스틴이 교육도시라 앞으로 더 많은 교류가 있기를 원한다고 방문 목적을 밝혔다.

둘째날인 12일은 세가지의 관심사를 협의하기 위해 Steve Adler 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Adler 시장은, 오스틴은 점점 더 국제적인 도시가 되고 있음에 오스틴이 자매도시들과의 돈독한 교류로 얻는것이 많다고 하며, 특히 삼성과의 관계를 들며 광명시의 방문을 크게 환영한다고 했다. 이어 박승원 광명시장은 과거 왕성했던 문화교류의 물꼬를 다시 트고 싶으며, 청소년 교환 프로그램과 공무원 교환 프로그램의 지원이 가능한지 검토해 보고 싶다는 의견에 Adler 시장은 책임자를 통해 가능성을 타진해 보겠지만 자신은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광명시와 한인회가 타진중인 Zilker Park 에 팔각정을 세울 의견에도 큰 찬성이라고 얘기했다.k1이어 박승원 광명시장이 현재 광명시에서 김치 수출을 하고 있는 한울 김치 공장의 오스틴 진출을 제시하자 새로운 회사가 오스틴에 들어오는것은 언제나 대환영이며 자신이 시장이 된후 처음으로 방문한 나라가 한국이고 조만간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하자,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는 오스틴 시장단의 방문은 언제나 대환영하며, 오스틴과 광명시 자매도시 교류가 단지 형식적인 면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교류, 의미있는 교류가 되도록 그때 다시 협의 하자고 하며, 광명시가 오스틴에서 배울것은 배우고 그리고 오스틴에서 한국에 대해 더 많이 알릴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양 도시가 준비한 선물을 나누며 기념촬영을 하는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면담을 마쳤다.k2

오스틴 아시안 상공회의소가 준비한 인도 식당으로 옮겨, 아시안 상공회의소 회장 Marina Bhargava와 만난 자리에서, 박 승원 시장은 기회가 된다면 한국의 경제단도 파견하고 싶고, 한국의 김치 공장 진출 문제를 다시한번 거론한후, 광명시 오스틴 교류가 중간에 끊기는 것이 없이 꾸준히 계속되기를 원한다고 했으며, Marina 회장은 여름쯤 Adler 시장단과 함께 광명시 방문 계획을 밝혔다.061-1

세째날인 13일은 일정에 없던 오스틴의 센트럴 도서관을 방문하기 위해 예정보다 일찍 숙소를 나서서 도서관 관계자 Blair Parson 씨의 친절하고도 재빠른 안내로 도서관을 둘러본후, 광명시 일행중 특히 김 경희 부팀장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미리 미팅이 예정된 Thinkery 어린이 박물관에 도착하여 미리 나와서 맞이한 박물관 관장과 일행들과 함께 Thinkery 어린이 박물관의 소개와 함께 자폐 아동들이 박물관을 방문할때의 박물관의 배려와 특별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회를 마친후 방문객들로 가득찬 박물관 시설 곳곳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k3

억수같은 비가 개인 전형적인 텍사스의 봄날씨속에 점심식사를 마친후 Gene Wu 하원의원과의 면담에서는, 텍사스의 교육 시스템과 관심사들을 서로 토론 하는 시간을 가진후, 장애아동들과 비장애 아동들이 함께 어울려 놀수있는 놀이 시설을 갖춘 Round Rock의 Play for all Abilities Park 를 찾았다.k5

광명시 방문단의 방문과 때맞춰 실시된 오스틴의 SXSW 는 현재 32년째 이어오고 있는 오스틴의 가장 큰 페스티벌로 처음에는 새로운 뮤직 그룹을 선보이기 위한 페스티벌이었으나 현재는 그 규모가 커져 국제적인 컨벤션이 되었다. 광명시 일행은 이 컨벤션중 한국 기업 부스들을 찾아 참가자들의 사기를 높였으며, 박 승원 시장은 한인 기업들이 이렇게 국제적인 컨벤션에 대거 참가 활동하는것을 보았을때 가슴이 뿌듯했으며, 켄벤션의 스케일에 다시한번 놀랐다고 했다. 그리고 광명시의 가장 큰 회사인 기아도 참여할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며, 청년기업들을 잘 홍보해서 키워줄수 있으면 광명시로서는 크게 기쁜일이겠다고 밝혔다.22

강 춘자 문화회관 이사장과 봉사단들이 준비한 저녁식사를 위해 한인 문화회관을 찾은 광명시 일행은 마침 SXSW 를 위해 잠시 인사차 들린 김형길 휴스턴 총 영사와 인사를 나눈후, 강춘자 문화회관 이사장으로부터 한인 문화회관의 간략한 역사와 활동 내용등을 브리핑 받았으며, 광명시에서 기증한 도서들이 어떻게 쓰이고 있는가도 직접 보고, 한인 문화회관에 대한 여러가지 질문과 함께  사흘간의 일정을 마친 소감을 나누며, 광명시가 오스틴의 한인들의 자긍감을 높이는데 일조할수 있다면 앞으로 좀더 잦은 교류를 통해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밝혔다. 오스틴에서의 마지막 저녁식사를 마치고 SXSW에 참가한후, 14일 삼성 방문을 마지막으로 달라스에 들러 Mike Rawlings 달라스 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상호 교류 방안을 협의한후 귀국할 예정이다. (2019.3.15 글: 이 정희)KakaoTalk_20190513_10340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