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회관 이모저모

문화회관 이모저모

오랫동안 한국에 살면서 구입한 돌 하르방을 미국까지 가져와 간직하던 오스틴 주민 Karen Kelly 씨 부부가 이사를 하면서 돌 하르방을 문화회관에 기증했다.

웹 사이트를 통해 문화회관에 연락한 Kelly 씨는 잘 보관해 줄 곳을 찾아 기쁘다는 말을 전했으며, 신 상우 문화회관 이사장이 픽업해서 지금은 문화회관 문앞에 귀여운 모습으로 자리하게 되었다.

강 수지씨가 기증한 TV 또한 유 월종 목수의 솜씨로 회의실 벽에 부착되어 회의실을 사용하는 많은 모임에 유용하게 쓰이게 되었으며,  그동안 잡음이 있었던 문화회관 음향시설도 김 현종 봉사자가 손보아 잡음없는 깨끗한 시설로 정비했다.

문화회관 보안시설 강화

문화회관 보안시설 강화

기존 문화 회관에 설치되었으나, 한두개는 고장이 나서 사용을 못하거나 낙후되었던 실내.외의 보안 카메라가 최신 시스템으로 모습을 바꾸었다.

그동안 보안시설 개선에 대한 여러차례의 검토를 거쳐,  새로운 카메라와 스마트 키를 김 현종 봉사단원이 깔끔하게 설치하여, 실내 곳곳과 건물 바깥쪽을 빠짐없이 한눈에 볼수있게 하였고,  지금까지는 늘 직접가서 열어야 했던 사무실쪽 문에도 스마트 키를 장치하여, 이제는 편리하게 전화기로도 문화회관의 실황을 볼수있고, 문의 원격 개폐도 가능하게 하였다. 

그동안 전문가의 손길이 절실하게 필요하였던 문화회관의 시설이, 주말에 쉬지도 못하고 이틀동안 일하면서도 얼굴한번 찌푸리지 않고 기꺼운 마음으로 봉사하는 김 현종씨로 인해 첨단 보안 시스템과 음향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다.  

낙후되고 주먹구구 식이던  문화회관 시설과 웹사이트등이 신상우 이사장의 아낌없는 후원과 강춘자 노인회장의 알뜰한 보살핌, 그리고 언제나 그 곁에서 각자의 재능을 불평 한마디 없이 기부하는 봉사단원들의 손길로 조금씩 최신화 된 모습을 갖추어 가고 있다.

웹사이트 제작 첫 강의 많은 관심속에 시작

웹사이트 제작 첫 강의 많은 관심속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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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7일 오후 2시에 웹사이트 제작 첫 강의가 많은 관심속에서 문화회관에서 시작되었다.  9월 한달동안 매주 토요일 2시-4시, 4주간 실시되는 이 강의는 실습 위주의 강의로,  강의를 마치는 시점에는 참가자 전원이 자신들의 웹사이트를 하나 제작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박 준호 강사는 말한다.

박 준호 강사는 현재 소상공인들을 위한 비지니스 솔루션 제작, 마케팅, 앱 서비스 제작을 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미국 캘리포니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한국 1위 웹 사이트 제작 업체에서 다년간 팀장으로 근무한 전문가이다.

그는 텍사스의 비지니스 업체들이 홈 페이지를 가지고 있거나 잘 활용을 하는 사람들이 드문것이 안타까운 마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무료 강의를 실시하게 되었다고 하며, 달라스와 휴스턴 근교에서 참석할 정도로 많은 관심들을 보인 참가자들을 위해 가장 초보자들을 위주로 알기쉽게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두시간에 걸친 강의에도 모자라 자리를 뜨기 아쉬워 하는 열성적인 분위기가 강의실을 달아오르게 만들었고,  홈 페이지와 SNS 를 통한 마켓팅으로 비지니스 광고를 활성화 하는 방법을 알려줄 다음 강의들이 기대된다.

김현종씨 문화회관 봉사단 가입

김현종씨 문화회관 봉사단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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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회관과 노인회를 위해 수년간 한결같이 봉사해 오고 있는 봉사단에 새로  봉사단원 두사람이 가입했다.  문화회관 봉사단원들은 현재  강 민아, 김 순자,  오 경아, 유 월종, 이 정희, 양 미경, 서 경희씨 (이름 알파벳 순서)등 7명으로, 이들은 문화회관 웹사이트 관리를 비롯해 각종 행사 준비, 회계와 접수, 식사, 수리 등 문화회관과 노인회에 크고 작은 행사가 있을 때마다  강 춘자 노인회장을 선두로 기꺼운 마음으로 단결해 많은 일들을 치러내 오고 있는데,  이들 봉사단에 지난 8월 두사람의 단원이 더 가입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봉사의 손길을 뻗힌 박 준호씨는 웹사이트 제작 전문가로,  앞으로 점점 늘어날 문화회관 웹사이트 방문객들이 좀더 편하고 쉽게 사용할수 있도록 한인 문화회관 웹사이트를 말끔히 새단장을 해주었다.  그리고 9월 한달동안 매주 토요일, 비지니스 웹사이트 디자인에 관한 무료 강의도 문화회관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봉사단의 가장 막내로 가입한 김 현종씨는 현재 반도체 장비 수리에 관한 일을 하고 있고, 각종 기계의 수리와 설치에 능한 전문가이다.  문화회관에 행사차 들렀다가, 여러 사람들이 만져 복잡하게 얼크러지고 노후된 문화회관 음향 시설을 말끔히 새로 설치한 김 현종씨는,  강 춘자 노인회장의 봉사단 가입 제의에 흔쾌히 승낙하였다.  기계를 만지고 수리하는 것을 좋아하고 이렇게 봉사를 하면서 자신도 배우게 되는것이 많다는 겸손하고 밝은 태도의 김 현종씨와 웹사이트 전문가 박 준호씨의 봉사단 가입에 대해  “처음 김 현종씨가 문화회관에 행사차 들렀을때 문화회관의 노후되고 복잡한 음향 시스템을 보여주자 정말 멋진 솜씨로 새롭게 설치해 주어서 너무나 감사했다. 한인문화회관 웹사이트를 불평 한마디 없이 꼼꼼하게 새롭게 디자인해준 박 준호씨와 김 현종씨의 봉사단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앞으로 도움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부분에 전문가들이 봉사단으로 흔쾌히 가입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이렇게 자진 봉사하는 분들에게 언제나 고마운 마음이다.” 라고 강춘자 노인회장은 말한다.

모두 자신의 일들로 바쁜 와중에도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자진해서 시간을 내어 자신들의 재능을 기부하는 봉사자들은 문화회관과 노인회는 물론, 한인 지역 사회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주고 있다.

유월종 목수 새 강단 문화회관에 기증

유월종 목수 새 강단 문화회관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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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회관과 노인회에서 필요로 할때 아무리 바쁜일이 있어도 거절하지 않고 묵묵히 봉사해 오는 유 월종 목수가 소문난 그의 솜씨로 산뜻한 새 강단을 직접 만들어 문화회관에 기증했다.

기존에 쓰던 강단이 너무 높고 폭이 좁아서 쓰기가 불편했는데 이번에 강 춘자 노인회장의 부탁으로 새 강단을 만들고 한인 문화회관이라는 단정한 글자까지 새겨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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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많은 행사들이 기다리는 문화회관에 새 강단이 꼭 필요해서 만들어 주십사고 부탁을 했는데 제작비를 받기 거절하고 기증해 주셨다.  항상 문화회관이나 노인회에서 손이 필요한 일이 있으면 먼저 찾게 되는 사람이 유 목수님인데 언제나 묵묵히 한번도 거절하지 않고 일 처리를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어떨때는 죄송한 마음까지 든다.  신 상우 이사장님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유목수님의 수고를 칭찬하고 감사해 한다.” 라고 강 춘자 노인회장은 말한다.문화회관을 찾거나 이용하는 사람들은 문화회관 팻말이나 강단, 그리고 곳곳에 크고 작은 수리를 말없이 해오고 있는 그의 손길을 느낄수 있다.

한인문화회관 총회 및 이사장 선출

한인문화회관 총회 및 이사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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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회관 건립 당시 작성 되었던 정관의 조항중, 현재 불편을 끼치고 있는 조항들의 수정안 통과에 대한 투표(자세한 수정안 내용은 페이지 하단의 링크를 참조) 를 위해 문화 회관 총회가2019년 5월 25일 열렸다.  현 강 춘자 이사장은 투표권을 가지고 있는 122명의 문화회관 회원들은 물론,  회원이 아니더라도 그동안 문화회관을 위해 힘써준 모든 한인들을 초청하여 추억의 향기가 물씬한 붕어빵과 다과를 대접하여, 잔치 분위기가 종일 이어지는 총회였다.

문화회관의 크고 작은 일에 항상 솔선해서 봉사하는 봉사위원 오경아 가락교실 단장과 유월종 목수는 아침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그동안 강 춘자 이사장과 함께 개발한 레시피로 붕어빵을 맛있게 구워내어 투표를 위해 회관을 찾는 회원들을 대접하였고,  이정희, 양 미경, 강 민아, 서 경희 봉사위원들은 투표 용지를 접수하고 수정안을 설명하는등 오후 4시 마감시간까지 문화회관을 찾는 회원들을 맞이하였다.  특히 오스틴 어르신 조찬회 회원들이 긴 시간동안  자리를 지키며 밝고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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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에 마감한 투표 결과는, 25 일 현재 가입한 3명의 신입 회원을 합한 총 125명의 35% 이상인 46명이 투표하였고 전원 정관 수정안에 찬성하여, 회원 25% 가 찬성하면 통과가 되는 회칙에 따라 정관 수정안이 통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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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임 이사장인 강 춘자 이사장의 임기가 5월 말에 끝나는 관계로, 4시에 투표 마감과 동시에 4:30분에 가진 이사회에서는 현재 단독 출마자인 신 상우  이사가 이사 8명중 참석한  6명의 전원 찬성으로,  제 2대 문화회관 이사장으로 당선되어  6월부터 임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든든한 이사들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사장으로 일하게 되어서 기쁘다는 신 상우 이사장은 이사회를 통해 모든 문제점이나 안건등에 비판, 논의를 거쳐 결과를 내게 되는 것이므로 이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지적했고, 좀더 젊은 세대들을 참여하게 할 방법을 모색하고 싶으며, 많은 홍보를 통해 문화회관 공간 사용의 비율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싶다고 당선 소감을 밝히며, 지난 2년간 많은 수고를 해준 강 춘자 이사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강춘자 이사장은 이사장 직을 신상우 새 이사장께 물려 드릴수 있게 되어 어깨가 가볍다며, 앞으로도 이사로서 든든한 힘이 되어 주겠다면서 굳게 손을 잡았다.

문화회관 후원자 명단패 설치

문화회관 후원자 명단패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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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부터 2015년간 문화회관 건축을 위해 기부한 기관및 개인의 명단과 2016년 부터 현재까지 문화회관을 위해 후원한 단체와 개인의 명단을 쓴 기념패를 문화회관에 설치하였다.

“문화회관을 위해 기부한 분들과 후원해 주신 분들께 작으나마 감사의 표시로 명단을 작성하여 문화회관에 설치하고 싶었는데 오래전부터 생각했던 일을 이제야 하게되어 기쁘다.”는 강 춘자 문화회관 이사장은 여러차례 디자인과 방법을 생각하다가 5/9일 드디어 명단을 적은 산뜻한 기념패를 문화회관에 설치하였다.

현재 많은 한인들을 위해 공간을 제공하고 노인회와 한인회가 상주하고 있으며 또한 많은 노인회 회원들이 애용하고 있는 문화회관의 오늘이 있기 까지는 물심양면 후원하는 손길이 있어서 가능한 일이었다. 앞으로 더욱 더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한인들의 편리를 도모할 문화회관을 더 많이 사랑하고 이용해 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