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노인회 효행패 수여에 관한 소식

2019 노인회 효행패 수여에 관한 소식

오스틴 노인회는 해마다 90세 이상의 부모님을 극진히 모신 자녀들을 선정해 효행패를 수여한다.  올해 수상자는  신 점식 (90) 여사의  아들 부부 온희우. 온혜경 씨와 박 동임 여사(90)의 딸 부부 김기홍.김신디씨 로 선정이 되었다.  노인회의 효행패 수여에 관한 자세한 기사가 KTN 뉴스에 게재되었으므로 아래의 링크를 통해 참고 하시기 바란다.

김기홍·김신디, 온희우·온혜경 씨 부부 ‘효행패’ 수상자 선정

양세관 작가 자서전 “땡땡살이” 발표

양세관 작가 자서전 “땡땡살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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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한 산 역사의 기록이기도 한 양세관 작가의 자서전  “땡살이” 의 후편인 “땡땡살이” 가 출간되었다.  양세관 작가의 자서전과 인터뷰에 관한 기사가 자세히 실린 뉴스 코리아의 기사를 링크하니 참고 바라며, 양세관 작가의 자서전 “땡살이”는 현재 문화회관 도서관에 비치되어 있으니 많은 구독을 바란다.

https://www.austinnewskorea.com/home/nyuseu/nyukoga-mannan-saram-ddaengddaengsali-yi-jeoja-yangsegwan-jaggareul-mannada

광명시 청소년 해외 연수팀 오스틴 방문

광명시 청소년 해외 연수팀 오스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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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1/11 일간의 일정으로 광명시 청소년 해외 연수팀이 오스틴에 11/3일 도착했다.

광명시 청소년 재단 서일동 대표이사를 선두로  학생들 15명과 인솔자3명, 총 19명으로 구성된 방문단 일행의 긴 오스틴 방문을 환영겸 격려하기 위해 강 춘자 노인 회장과 이 정희 문화회관 이사가 개인적으로 일행을 저녁식사에 초대해 따뜻이 환영하는 자리를 가졌다.

최초에는 뉴질랜드로 방문 계획을 가졌으나, 오스틴에 있는 세계 굴지의 회사들과 UT 를 방문하는 것이 학생들을 위해 좀더 나은 계획이 되지 않을까 하여 오스틴을 방문하게 되었다는 서 일동 대표이사는 오스틴에서 삼성, 애플, 구글, UT 등을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좀더 큰 포부와 희망을 심어주는 것이 목표라고 하며,  참석 학생들중 몇이라도 후일 UT 학생으로 다시 오스틴에 돌아오게 된다면 그보다 더 큰 보람이 없을것 같다고 했다. 그리고 청소년 연수팀의 오스틴 방문에 프로그램의 구성과 진행에  큰 도움을 준 자매도시 위원회에 감사하다고도 덧붙였다.KakaoTalk_20191105_083455223

청소년 연수팀 방문 소식을 듣고 이정희 문화회관 이사와 함께 환영의 시간을 마련한 강춘자 노인회장은  식사 자리에서,  일행의 오스틴 방문을 크게 환영하며, 부디 많은 것들을 보고, 듣고, 큰 포부를 가지고 건강하게 돌아가기를 바라며, 수년후에 오스틴에서 다시 만나기를 바란다고 일행을 격려했다.KakaoTalk_20191105_071609287

이번 8박 10일의 긴 일정을 대동하게 된 자매도시 위원회 위원인 김 희빈 기자또한 어린 학생들을 위해 도움을 주게 된것이 기쁘다고 하며 모두 한마음으로 연수단의 보람있는 방문을 격려하였다.

제 4회 오스틴 자매도시 축제에 광명시 참가

제 4회 오스틴 자매도시 축제에 광명시 참가

2019년 10월 20일 오후 1-4시까지 제 4회 Passport to the World Festival 이 오스틴 시내 중앙 도서관에서 열렸다.  오스틴 시의 자매도시들이 각 나라별 자매도시를 홍보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축제로 작년과 달리 올해는 오스틴 자매도시인 광명시 위원회에서 광명시를 홍보하고 한국을 알리는 테이블을 마련했다.   광명시에서 지원한 팜플렛과 위원들이 협조한 물품을 나누어주는 한국 테이블은 붐볐고,  박 성은 위원장을 비롯해 김 민석 위원, 그리고 강 춘자 노인회장이 일찍부터 테이블을 찾는 사람들을 반겼고, 어린 방문자들은 패스포트에 도장을 받고 작은 부채와 한국 뱃지들을 받으며 기뻐했으며 많은 사람들이 광명시에 대한 질문들과 한복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번 페스티벌이 열린 중앙 도서관이 큰 행사를 유치하기엔 조금은 협소하고,  시내 어디서나 항상 문제점인 주차에 많은 불편을 초래하여 혼잡한 점도 있었지만 페스티벌 답게 북적거리는 모습은 좋았다.

각 나라별로 준비한 공연은 다채롭고 즐거웠으며, 다울 농악팀과 이 정희 무용가가 한국팀 대표로 공연하여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끝나는 시간까지 테이블을 지키고 방문객들을 맞은 광명시 위원들과 공연팀들 그리고 행사장을 찾은 강 승원 한인회장, 중앙일보 김 희빈 기자와 뉴스 코리아 추연경 기자, 그리고 행사에 참가한 한인들 모두가 함께 한마음으로 수고한 날이었고, 처음이니만큼 이번 행사를 경험으로 앞으로는 더 많은 정보를 서로 교환하고 도움을 주고 받으며, 자매도시 광명시는 물론, 한국에 더 많은 방문객들을 유치할수 있는 그런 멋진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

오스틴 예총 – 예술의 향연

오스틴 예총 – 예술의 향연

오스틴 예총에서 가을을 맞아 클래식과 한국 무용, 국악이 만나는 향연을 2019년 11월 16일 예수 찬양교회 오디토리움에서 가진다.  오스틴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한국춤, 피칸 스트리트를 매료시키다

한국춤, 피칸 스트리트를 매료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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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다운타운 6번가에서 일년에 두번 봄과 가을에 열리는 피칸 스트리트 페스티벌은 1978년에 처음으로 열린후,  현재는 Brazos 에서 I-35 까지 24블록을 차지하는,  오스틴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규모의 전통 행사로 수천명의 인파들이 몰리는  Art & Craft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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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부스를 열고, 또한 수많은 공연인들이 3개의 무대위에서 뜨거운 열기를 더하는 2019년 9월 21일 22일 열리는 가을  행사에 한국무용가 이 정희씨가 초대되어 4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피칸 스트리트 페스티벌의 리버 사이드 무대에 처음으로 한국 무용을 올리게 되었다.

구월 말임에도 한여름의 폭염이 내리쬐이는 날씨에 첫날 리버 사이드 무대에서 오프닝 30분을 배정받은 이 정희씨는 요란한 뮤직 밴드가 주류인 장소에서 생소한 한국무용이라 관객이 없을까 우려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사람들은 일부러 일찍 무대를 찾아와서 한국춤 공연시간을 체크했고,  공연이 시작되자  30분이나 되는 긴 시간임에도 함께 한국춤에 대한 설명도 듣고 간단한 한국말도 배워,  세가지 춤을 선 보이는 동안 자리를 지키며 관람하고,  잊지않고 “잘한다~” 하고 소리쳐주어서 가슴 뿌듯하고 보람있는 시간들을 만들어 주었다.IMG_5108

모르고 지나가던 사람들도 음악을 듣고 발길을 멈추고 흥미있게 춤을 관람했으며,  한복과 춤, 음악에 매료되었다는 한 관객은 공연후에 이런 음악을 어떻게 찾아 들을수 있냐고 물어 유튜브로 한국 전통 음악을 찾는 법도 가르쳐 주었고,  처음보는 장구와 소고등 전통악기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 찌는듯한 더위도 잊은채  좋은 시간을 보냈다.

공연후 만난 주최측 담당자는 솔직히 이렇게 반응이 좋을줄 몰랐다고 하며,  아름답고 우아한 한국춤에 대한 칭찬을 그치지 않아 반응이 어떨까 불안했던 걱정이 한꺼번에 날아가는듯 보람있는 공연이었다.IMG_5144

이런 대규모의 행사에 전혀 뜻하지 않게 주최측으로부터 공연 초대를 받은 이 정희씨는 이렇게 전통적인 행사에서 한국 무용을 알리게 된 기회가 찾아와 준것이 너무나 기쁘고, 지난 3년간 열심히 한국 문화와 한국 무용을 알린 결과가 이렇게 나타나는것에 대해 너무나 감격스러운 마음이라고 한다.1그리고 같은 날, 타민족으로서는 유일하게 한국춤을 초대한 베트남 커뮤니티의 중추절 행사에도 참가해 소고춤을 선보여 박수 갈채를 받은 이 정희씨는 9월 말에 Austin American Statesman 에서 열리는 대규모의 오스틴 아시안 야시장에서도 공연이 예약되어 있으며,  지금부터 한국춤과 음악이 오스틴의 전통 행사에 빠지지 않는 일부분이 되는 것이 가장 큰 바람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