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소식
2019년 6월 17일 근조 Marion Buckman씨

노인회 회원인 한 미화 여사의 남편 Marion Buckman 씨가 6/17일 운명하였다. 6/21 일 노인회를 대표하여 강 춘자 노인회장이 애도의 화환을 만들어 유족을 찾았다. 고인의 환송예배가 아래와 같이 거행될 예정이니 많은 참여 바란다.
시간 : 6월22일 토요일 오전 10시
장소: Cook Walden Forest Oaks Memorial
6300 W William Cannon Dr, Austin, TX 78749
2019년 6월 15일 노인회 월례회및 참전용사 평화의 대사 메달 수여

지난 몇달동안 강 춘자 노인회장과 이 정희 무용가가 추진해 오던 참전 용사 평화의 메달 수여식을 겸하여, 호국 보훈의 달인 6월 월례회는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지난 2월과 3월에 걸쳐 각 기관을 통해 5명의미국 참전 용사에게 메달 전수식을 가지던 중, 6월 문화회관에서 있을 노인회 월례회에 초청하겠다는 약속을 지킴과 동시에, 그 후에 찾은 2명의 참전 용사, Mr. James Herndon 과 Dr. Clift Price 의 평화의 대사 메달 전수식이 노인회 회원들과 많은 친지들, 그리고 한국 참전용사들과 이미 메달을 받았어도 참석해 준 미군 참전용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치루어 졌다.
문화회관이 생긴 이래로 가장 많은 외국인 손님들이 참여한 행사로, 손님들에게 전할 선물을 준비해 준 신 상우 문화회관 이사장, 한정된 장소에 많은 손님을 수용할수 있도록 완벽하게 행사를 준비하신 강 춘자 노인회장과, 인원 파악이 쉽지 않아 행사 바로 전까지 많은 곳을 수시로 연락하며 손님들을 챙긴 이 정희 무용가, 주차 정리를 위해 시간을 내어주신 양재진 문화회관 이사의 직원들, 주차 문제를 돕기위해 카풀을 해준 조찬회 어르신 멤버들 그리고 각 파트에서 언제나 한마음 한뜻으로 봉사하는 문화회관 봉사단원들이 일체가 되어 좋은 행사를 치루게 되었다.
국민의례로 시작하여 한용석 목사의 기도, 그리고 강춘자 회장의 특별인사가 있은후, 이 정희 무용가가 이 행사가 있게된 내력을 설명함과 동시에 손님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고, 새로 문화회관 이사장으로 취임한 신 상우 이사장의 인사, 손 정철 참전 용사 전우회 회장의 환영인사, 그리고 때 맞추어 행사장을 아름답게 장식해준 동양화 그룹의 그림 전시에 관한 이 병선 화백의 짧은 소개와 인사가 있었다.
이어 진행된 메달 수여식에는 신상우 이사장이 Dr. Clift Price의 메달을 수여하였고, 강 승원 한인회장이 Mr. James Herndon 의 메달을 각각 수여하였다. 오늘 메달을 받은 참전용사들은 이구동성 한국이 얼마나 인정 많은 나라이며, 한국의 발전에 거듭 놀라움과 기쁨을 금치 못한다고 하였고, 다시 또 한국을 위해 싸울 일이 있다면 기꺼이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고 이승만 박사의 연설문을 동영상을 통해 청취하였고, 양 미경 재무의 재무보고에 이어 강승원 한인회장의 한인회 안내가 있은후, 오 경아 단장의 새타령과 이 정희 무용가의 입춤으로 짧은 여흥시간을 가졌다.
처음 맛보는 한국 음식에 모두 흥미있어 하며 즐거운 식사를 하였고, 신 상우 이사장이 손수 준비한 기념 컵을 참전 용사들에게 전달하고 행사를 마친후, 손님들은 이렇게 뜻깊고 좋은 행사에 초대해 주어서 기쁘고, 다른 나라에서도 이와 비슷한 행사가 있어서 간접적으로나마 타 문화를 접할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들을 주었고, 행사에 모인 회원들도 잘 준비한 흐뭇한 행사였다고 칭찬을 하였다.
월례회에 참석한 모든 분들과 큰 행사를 스무스하게 치를수 있도록 도움을 준 많은 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린다.
예로부터 삼복 더위라는 말이 있다. 일년중 가장 더운 때를 말하며, 7월에서 8월 사이에 있는 초복(初伏)·중복(中伏)·말복(末伏)을 삼복(三伏) 이라 한다. 미국에서도 가장 더운날을 Dog Day 라고 하는데 이렇게 더운때 한국에서는 보양식을 만들어 먹는것이 전례이다.
바야흐로 텍사스의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6월 말, 직책을 정하지 않고 편안하게 만남을 이어오는 오스틴 어르신 조찬회의 멤버로, 그러나 언제나 조찬회의 일을 다방면에서 이끌어 가는 김 영우 어르신이, 조찬회 멤버들과 가족, 그리고 언제나 노인회를 위해 수고하는 강춘자 노인회장등 총 14명을 초청하여 우미야에서 삼계탕을 대접했다.










해마다 오월 어버이날을 맞아 어스틴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식사를 대접하는 예수찬양교회 (담임목사 : 안일용) 는 올해도 어김없이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따뜻한 식사와 여흥을 제공하였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강춘자 노인회장의 간단한 월례회 순서를 마친후 한인회 강승원 회장이 어르신들을 위한 어버이날 기부금을 노인회장에게 전달하였고, 해마다 어르신들을 모시는 예수찬양교회에 노인회장의 감사 헌금이 전달되었다.
특히 이번 잔치에는 원 미디어(인쇄, 디자인, 출판) 최 창진 대표가 인삼 엑기스 30개 들이 4박스를 기증하며 앞으로 한인들에게 판매되는 인삼액 의 수익중 몇프로는 문화회관에 후원금으로 기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예수찬양교회 교인들이 정성들여 마련한 따뜻한 식사와 더불어 2부 순서에서는 전 용대씨의 노래와 김춘생 노인회 회원의 하모니카 연주가 참석한 분들의 가슴을 울리었고, 예수찬양교회 합창단의 멋진 합창 순서도 이어졌다. 행사후에 참석한 어르신들께 작은 선물까지 마련한 예수찬양교회 목사님과 교인들께 따뜻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조찬회는 그동안 크고 작은 문화회관의 행사에 큰 힘이 되어 주고 있음에 항상 감사하고 있던 차에,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개인적으로 조금이나마 그 고마움에 보답하고자 점심식사에 모시게 되었다는 강 춘자 노인 회장은, 조찬회가 맥도널드에서 만나는 것이 혹시라도 불편한 점이 있을시에는 문화회관을 편히 이용하시라고 권유했으나, 일주일에 한번 바람도 쐬고, 오가는 사람 구경도 만만치 않다며 맥도널드가 좋다는 조찬회 어르신들은 강춘자 노인회장의 배려 깊은 권유에 감사해 했다.
이 만억 조찬회 회원의 손녀 에스더 리 양(위의 사진)이 얼마전 예일대에 전액 장학금을 받고 입학 하였다는 흐뭇하고 기쁜 소식과 함께, 이런 저런 소식들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식사를 나누고, 잠시 시원한 물가에서 담소를 즐겼다. 언제나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조그만 도움도 감사해 하는 강 춘자 노인회장을 아끼는 조찬회 회원들과의 분위기가 오월 햇살만큼 밝고 따뜻한 날이었다. (2019.5.16; 글 이 정희)

언제나 한국춤을 선정해 주는 아시안 센터와 아시안 문화에 큰 관심을 가져주는 관객들이 감사하다는 이 정희 무용가는 공연후에 한국춤에 대한 칭찬과 더불어 한복의 아름다움에 함께 사진을 찍고자 하는 관객들과 좋은 시간을 가졌다. 며칠간 이어지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인원들이 참석해 여러 아시안 국가의 문화 체험을 함과 동시에 준비된 공연들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19.5.12, 글: 이 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