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종 목수 새 강단 문화회관에 기증

유월종 목수 새 강단 문화회관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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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회관과 노인회에서 필요로 할때 아무리 바쁜일이 있어도 거절하지 않고 묵묵히 봉사해 오는 유 월종 목수가 소문난 그의 솜씨로 산뜻한 새 강단을 직접 만들어 문화회관에 기증했다.

기존에 쓰던 강단이 너무 높고 폭이 좁아서 쓰기가 불편했는데 이번에 강 춘자 노인회장의 부탁으로 새 강단을 만들고 한인 문화회관이라는 단정한 글자까지 새겨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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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많은 행사들이 기다리는 문화회관에 새 강단이 꼭 필요해서 만들어 주십사고 부탁을 했는데 제작비를 받기 거절하고 기증해 주셨다.  항상 문화회관이나 노인회에서 손이 필요한 일이 있으면 먼저 찾게 되는 사람이 유 목수님인데 언제나 묵묵히 한번도 거절하지 않고 일 처리를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어떨때는 죄송한 마음까지 든다.  신 상우 이사장님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유목수님의 수고를 칭찬하고 감사해 한다.” 라고 강 춘자 노인회장은 말한다.문화회관을 찾거나 이용하는 사람들은 문화회관 팻말이나 강단, 그리고 곳곳에 크고 작은 수리를 말없이 해오고 있는 그의 손길을 느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