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푸른 교회 노인회 후원금 전달

늘 푸른 교회 노인회 후원금 전달

매년 추수 감사절에 모인 헌금을 노인회에 후원하는 늘 푸른 교회( 담임목사: 정기영) 가 올해도 어김없이 오스틴 노인회에 12/26일 김 달기 집사를 통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해동안 노인회원들을 지켜보며 그중 타의 모범을 보이며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회원중 세분을 추천하여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는 강춘자 노인회장은 12/27일, 늘푸른 교회의 따뜻한 후원금을 선정된 세사람의 노인회원에게 전달했고, 이렇게 해마다 적지않은 후원금을 전달해 오고 있는 늘 푸른 교회의 끊임없는 후원에 어떻게 감사함을 표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하여 귀한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늘푸른 교회의 정기영 목사님과 교인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더 큰 축복이 교회와 목사님, 그리고 모든 교인들의 가정에 충만하기를 항상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인회를 후원하는것 이외에도 지역사회의 많은 곳에 도움의 손길을 뻗히고 있는 늘푸른 교회는, 어쩌면 외로울지도 모르는 이웃들과 온기를 나누며 훈훈하게 한해를 마무리해주었다 .

12월 노인회 월례회

12월 노인회 월례회

다사다난했던 2019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올해의 마지막 노인회 월례회가 12월 14일 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월례회 에서는, 올해를 마지막으로 6년간의 임기를 끝내는 강 춘자 노인 회장의 후임이 나서지 않아, 비상대책 위원회까지 소집하는등 차기 회장 선임에 고심을 하였으나,  끝내는 강 춘자 회장을 설득하여 연임을 수락받은후 노인회 이사진의 만장일치로 현 회장의 연임을 확정함으로,  강춘자 회장이 내년부터 제 15대 회장으로 연임하게 되었음을 손 정철 노인회 이사장이 발표했다.

이로써, 오스틴 노인회 역사상 최연소자 및 최장 연임 회장을 기록하며, 장장 8년간의 봉사를 시작하게 될 강 춘자 회장은,  크고 작은 일들을 한마음으로 추진해 주는 봉사단들과 후원의 손길을 그치지 않는 지역 한인들, 그리고 어떤 일에든 단결하여 한인 사회의 큰 자리를 지키는 노인회 회원들이 있음으로  오스틴 노인회가 타 주의 귀감이 될수 있음을 감사하고 앞으로도 한결같은 지원을 부탁한다고 인사말을 했다.

강 회장만큼 노인회를 야무지게 이끌어 갈 사람이 없는데 차기 회장으로 누가 나설지 모르겠다면서, 그동안 귀추를 주목하고 있던 일부 회원들은 강 춘자 회장의 연임 확정 소식에 안도와 감사의 뜻을 표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번 월례회에서는 강 신면 한의사가 건강한 노후를 맞이하는 법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가져 회원들에게 좋은 정보를 전하였으며, 강승원 한인회장의 한인회 송년회 안내가 있은후, 12월에 생일을 맞이하는 회원들에 대한 축하와 연말 분위기를 흠씬 자아내는 식사를 나누며 한해를 마무리 하였다.

무료 독감 예방접종 실시

무료 독감 예방접종 실시

해마다 겨울이 시작될 즘에는 무료로 독감 예방 접종을 실시하는 Austin Public Health 에서 올해도 문화회관에서 무료 독감 예방 접종을 실시한다.
12/3일 화요일 10시-12시 사이에 문화회관에서 실시되는 무료 독감 예방 접종에 많은 참여있기 바란다.

이효남 노인회 부회장 “국고개 말랭이” 소설 출간

이효남 노인회 부회장 “국고개 말랭이” 소설 출간

육남매의 둘째로 충남 조치원에서 출생한 이 효남 노인회 부회장이 생생한 기록적인 사진들을 곁들인 소설 “국고개 말랭이”를  발표했다.  

일제 강점기, 한국전쟁, 그리고 그후, 격변의 한국 역사속에서 모질게 사신 부모님의 삶을 어린 동생들에게 제대로 알리고 싶은 마음이 책을 쓰게 된 계기가 되었다는 이효남 부회장은 요즘 젊은 세대들이 우리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인식하지 않고, 인스턴트식 세상에 젖어 부모들조차 자식들에게 역사를 제대로 안가르쳐 주는것이 걱정이 된다고 한다.

 이 책을 쓰면서, 그 험한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몸부림쳐온  나의 부모님들의 삶이 곧 우리의 역사이지 나의 치부가 아니라고 생각했고, 이 책을 통해서나마 그때의 우리 국민들이 얼마나 힘들었던가를 새삼 돌아봐야 한다고 했다.

이효남 부회장은 어릴때 부터 문학에 큰 관심이 있었고, 신문사를 통해 컬럼을 쓴 경험을 토대로 지역신문 (코리아 월드) 에 3년간 근무한 적도 있다.  

이효남 부회장의 책은 문화회관 도서실에도 비치되어 있으며, 구글에서 “국고개 말랭이”를 검색하면 전자책으로도 구입이 가능하다.

11월 노인회 월례회

11월 노인회 월례회

가을도 없이 겨울이 성큼 자리를 차지한 11월, 노인회 월례회가 16일 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월례회에서는, 한해 동안 주변 사람들의 증언과, 부모들과의 면담등의 심사를 거쳐, 90세 이상의 부모님을 성심껏 모시는 자녀들을 선정하여 효행패를 수여하는 노인회가,  신 점식 여사의 아들 온희우, 온혜경 부부와 박동임 여사의 딸 김 신디, 김기홍 부부에게 제 6대와 7대의 효행패가 수여했으며, 올해로 임기가 끝나는 강 춘자 노인회장이 그동안 노인회를 위해 물심양면 봉사해온 봉사자들에게 노인회를 대표해 감사패를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효행패를 받게된 신 점식 (90) 여사의 아들 온 희우씨는 그저 자식으로써 마땅히 해야할 도리를 다할뿐인데 상을 받게되어 부끄럽고 감사할 뿐이라고 말했으며, 딸 온 희순씨는 고생하신 어머님이 건강하게 장수하셔서 기쁘고 딸이 셋이지만 둘은 다른주에 있고 자신은 이곳에 살아도 바쁘다는 핑계로 잘 모시지 못해 늘 죄송한 마음이 드는데 오빠 부부가 이렇게 효행패를 받게되어 기쁜 마음을 감출수가 없다고 소감을 표했다.

함께 효행패를 받게된 박 동임 여사 (90) 의 딸 김 신디씨와 사위 김 기홍씨는 1991년 부터 어머님을 모셔왔다.  특히, 사위 김 기홍씨는 오랜 세월 장모님과 같이 하며 아무 불편도 없었고, 오히려 아침마다 따뜻한 식사를 차려 주시는 장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크고,  자신의 어머니가 버지니아 주 여동생 집에 거주 하시는 관계로 함께 할수 없어 불효한다는 마음이 들어 장모님을 더욱 어머니 처럼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자신이 장모님께 드린것보다 받는것이 더 많다는 그는 뜻밖의 효행패를 주신 강 춘자 노인회장께 감사하며, 그저 장모님께서 오래 오래 건강하게 장수하시는 것만이 유일한 바람이라고 한다. 그는 현재 오스틴에서 세무사와 여행사를 겸하고 있으며, 장로교회에서 관리부장으로도 봉사하고 있다.

그리고 언제나 노인회장 곁에서 기쁜 마음으로 6년간을 봉사해온 유월종, 오경아, 이정희, 양미경씨와 특별히 신상우 문화회관 이사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신상우 문화회관 이사장의 주차장 개선문제에 대한 보고는, 그동안 다방면으로 주차장 개선문제를 알아보고 있는 중이고, 차후 더 자세히 알아본 이후에도 마땅한 개선 방향이 보이지 않으면 작년 11월 모금한 주차장 개선 모금에 기부를 한 분들께 환불할 조치도 생각중이라고 발표했다.

매년 노인회에 후원금을 보내주고 있는 폴킴 전한인회장이 오랫만에 월례회에 참가하여,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하며 건강하게 연말 연시를 보내시라는 인사말이 있은 다음, 올해로 임기가 끝나는 노인회장 선출을 위해 구성되었던 선거관리 위원회에서 11월 14일 까지 후보자가 아무도 나타나지 않아 선관위를 해체했고, 강춘자, 최기창, 손정철, 이학호, 김영우씨로 비상대책 위원회가 구성되었으며, 비상 대책 위원회를 통해 결정된 사안은 12월에 다시 발표할 계획이라고 서지원 위원이 발표했다.

이번 월례회에서 어르신들을 즐겝게 해드리기 위해 삼바춤을 준비한 강 수지씨와 파트너의 흥겨운 삼바춤 공연은 많은 박수를 받았으며, 서경희씨의 보험과 공증업무 안내, 양미경씨의 재무보고, 광고, 그리고 안유광 목사의 식사기도를 끝으로 월례회를 마무리한후 추수감사절이 머지않아 풍성하게 준비한 식사를 나누었다.

그리고 언제나 강춘자 노인회장을 통해 월례회 소식을 접하는 H Mart 측에서 추수 감사절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해 감, 배, 포도를 기증해 와 더욱 풍성하고 흐뭇한 자리가 되었다.

2019 노인회 효행패 수여에 관한 소식

2019 노인회 효행패 수여에 관한 소식

오스틴 노인회는 해마다 90세 이상의 부모님을 극진히 모신 자녀들을 선정해 효행패를 수여한다.  올해 수상자는  신 점식 (90) 여사의  아들 부부 온희우. 온혜경 씨와 박 동임 여사(90)의 딸 부부 김기홍.김신디씨 로 선정이 되었다.  노인회의 효행패 수여에 관한 자세한 기사가 KTN 뉴스에 게재되었으므로 아래의 링크를 통해 참고 하시기 바란다.

김기홍·김신디, 온희우·온혜경 씨 부부 ‘효행패’ 수상자 선정

문화회관 이모저모

문화회관 이모저모

오랫동안 한국에 살면서 구입한 돌 하르방을 미국까지 가져와 간직하던 오스틴 주민 Karen Kelly 씨 부부가 이사를 하면서 돌 하르방을 문화회관에 기증했다.

웹 사이트를 통해 문화회관에 연락한 Kelly 씨는 잘 보관해 줄 곳을 찾아 기쁘다는 말을 전했으며, 신 상우 문화회관 이사장이 픽업해서 지금은 문화회관 문앞에 귀여운 모습으로 자리하게 되었다.

강 수지씨가 기증한 TV 또한 유 월종 목수의 솜씨로 회의실 벽에 부착되어 회의실을 사용하는 많은 모임에 유용하게 쓰이게 되었으며,  그동안 잡음이 있었던 문화회관 음향시설도 김 현종 봉사자가 손보아 잡음없는 깨끗한 시설로 정비했다.